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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BYE

정보톡톡 2017. 1. 31. 23:38




잠이 상당히 오는 군요. 오늘은 목욕탕을 갔다왔어요. 설전에 못갔다와서 오늘 마지막날, 그리고 내일부터는 이제 개학이라 낮에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갔다왔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가? 때가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 시원시원하게 밀고 나왔어야하는데, 그냥 뜨뜻한 물에 몸 집어넣고 몸 풀고 왔어요. 어찌나 좋던지,~ 하고 나오면 얼굴도 뽀송하고 몸도 나른하니 잠도 잘오고 넘나 기분좋았어요.


덕분에 낮잠을 잤더니 정작 밤에 잠이 안온다는 사실..사실 언능 자야하는데, 내일부터 할일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2월이잖아요. 2월은 짧은 달인데 할 거는 너무 많다는거..  언능 언능 정리하고 자야겠어요~~모두들 bye